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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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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 하면 이가 깍여나가서 시리다?
스케일링은 치아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 치아에 붙어 있는 치석을 떼어내면 치석으로 인해 부어 있던 잇몸이 수축하여 치아 뿌리가 노출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이가 시리지만, 조금 지나면 원상으로 회복된다.
스케일링 하면 이가 벌어진다?
치석을 떼어내면 그 자리가 빈 공간으로 남고, 또 치석 때문에 부어 있던 잇몸이 벌어지면서 이 사이가 벌어진 것처럼 느껴질 뿐이다.
스케일링은 한번 하면 자꾸 해야하기 때문에 안하는 것이 좋다?
치석은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결합, 생성되는 해로운 물질로서 염증이나 충치의 원인이 된다. 스케일링을 하고 난 뒤에는 치석이 조금만 끼어도 많이 낀 것처럼 느낄뿐이다.
잇몸약을 먹으면 잇몸질환이 낫는다?
잇몸질환은 치석이나 치태가 잇몸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생긴다. 치석이나 치태를 녹여 없애는 약은 아직 나와있지 않다. 따라서 외과적으로 치석이나 치태를 제거해야 잇몸질환이 치유된다.
껌은 치아에 좋지 않다?
껌은 단물만 빨아먹고 버리면 해롭다. 그러나 10분이상 씹으면 치아 주위에 붙어 있던 음식물 찌꺼기가 닦여나갈수도 있고, 씹는 운동에 의해 잇몸과 턱 근육이 강화되기도 한다.
누런이가 튼튼하다?
치아색은 건강과 관계가 없다.
전동칫솔이 더 잘 닦인다?
전동칫솔은 장애인이나 어린이처럼 손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손으로 하는 것만큼 정교하지 못하다.
칫솔질은 하루 세번만 하면된다?
칫솔질은 음식물을 먹은 후 치아에 붙어 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닦아내는 일이다. 식후뿐만 아니라 음식을 먹고 난 후에는 반드시 칫솔질을 해야한다.
아이들은 독립심을 기르기 위해 칫솔질은 스스로 하도록 해야한다?
일찍부터 칫솔질을 자녀 스스로 하게 가르치는 부모가 많다. 그러나 자녀가 초등학교 들어갈때 까지 적어도 하루에 한번이상 부모가 자녀의 이를 직접 닦아주는 것이 좋다. 부모가 자녀의 이를 닦아 줄 땐 어금니 뒤쪽까지 구석구석 닦아 주어야 한다. 앞에서 마주보며 닦는 것보다 뒤에서 감싸안듯이 닦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사후에는 이쑤시개를 사용한다?
보통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끼면 이쑤시개를 사용한다. 잇몸 중에서도 치아 사이에 있는 부분은 더 약한 구조로 되어 있어 염증이 자주 생기고 손상되기 쉽다. 이쑤시개를 사용할 경우 보통 이 부위를 쑤셔서 잇몸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다. 이쑤시개보다는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